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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수와 국민 생수의 만남' 제주삼다수×임영웅 두번째 광고 공개
이번 광고에서 임영웅은 '어떤 빈틈도 용납할 수 없으니까'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주삼다수는 환경부에서 정한 기준보다 10배 많은 연간 2만 회 이상의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106곳의 수자원 관측망을 통해 지하 수위와 취수량, 수질, 하천 유출, 토양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임영웅은 "제주삼다수와 함께 만들어 나갈 시너지를 계속 지켜봐 달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향한 제주삼다수의 노력과 진심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제주삼다수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임영웅은 '국민 생수와 국민가수의 만남'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