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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아이유' 결별설 무색하게 한 '목격담'


배우 이종석(35)이 가수 아이유(31)의 콘서트장에서 목격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종석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에 참석했으며,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온라인에 퍼졌다. 

 

그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있었고, 관객들은 그를 알아봤지만 사진 촬영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2022년 12월 열애를 인정한 이후 조용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결별설도 있었지만 이번 목격담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여전히 좋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서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22일 공연에서 단독 콘서트 100회째를 맞이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