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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아" 송민호, 심각한 정신 질환에도 '조기 소집해제' 거부한 이유

 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조기 소집해제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복무 기간을 채우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송민호의 근태를 관리해 온 마포주민편익시설 관장 A씨는 19일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송민호가 겪고 있는 심각한 정신적 고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복무를 이행하려는 의지를 대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송민호는 공황장애, 양극성 장애 등으로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미 지난 3~4월께 대체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송민호가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리적 불안정을 겪고 있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했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실제로 송민호는 과거 방송을 통해 공황장애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으며, 꾸준히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송민호는 조기 소집해제라는 선택지 앞에서도 망설였다. A씨는 "병무청과 상의 하에 송민호에게 조기 소집해제를 권유했지만, 본인이 완강하게 거부했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연예계 활동을 위해서는 어떻게든 복무 기간을 채우고 소집해제를 해야 한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최근 불거진 송민호의 부실 복무 의혹에 대해서 A씨는 "병가 사용 및 근무지 이동 모두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며 "송민호는 오히려 주변의 시선 때문에 더욱 성실하게 복무하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병무청은 송민호의 근태 논란과 관련하여 조사를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송민호의 소집해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송민호는 오는 23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지만, 병무청 조사 결과에 따라 연장 복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