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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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되는데, 친정엄마는 안 된다' 국민 우롱하는 황당 규제 '논란'

 출산 후 친정어머니의 도움이 절실한 산모들에게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산후 도우미 고용 시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에서, 친정어머니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것이다.

 

현행법상  '가족'으로 분류되는 친정어머니는 산후 도우미 자격증을 보유했더라도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다. 반면,  '가족'으로 분류되지 않는 시어머니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국민들의 거센 비판과  '황당 규제 국민 공모전' 1위 선정을 계기로 정부는 뒤늦게 제도 개선에 나섰다. 앞으로는 친정어머니도 산후 도우미로 고용할 경우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다자녀 가정 자녀의 중학교 우선 배정 규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잔액 사용 문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규제들이 개선될 예정이다.

 

여행도 이젠 맞춤 시대, 60대 여성만을 위한 싱가포르

행이 최근 선보인 '레이디 시니어 프리미엄 싱가포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오직 60대 여성 고객만을 위해 설계된 고품격 여행 상품이다.이번 여행의 핵심은 '대접받는 휴식'이라는 콘셉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행의 모든 동선을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호텔인 '리츠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에 집중시켰다. 특히 마리나 베이 샌즈가 정면으로 보이는 클럽 룸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객실 안에서 편안하게 도시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며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행의 품격은 호텔 클럽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특별한 서비스로 완성된다. 투숙객은 전담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개별적으로 체크인을 마친 뒤, 하루 다섯 차례에 걸쳐 제공되는 미식 서비스를 온종일 즐길 수 있다. 아침 식사부터 가벼운 스낵, 오후의 애프터눈 티, 저녁 칵테일과 야간 디저트까지,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호텔 안에서 완벽한 미식 경험이 가능하다.특히 저녁 6시 이후 클럽 라운지는 12세 미만 아동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 키즈 존'으로 운영되는 점이 돋보인다. 소란스러움을 피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동행과 함께 칵테일 한 잔을 나누며 싱가포르의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다. 이는 여행의 주인공인 60대 여성들의 평온한 휴식에 초점을 맞춘 기획 의도를 명확히 보여준다.시니어 여행객의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구성도 눈에 띈다. 빡빡한 일정 대신 여유로운 휴식을 지향하며, 매일 의복 세탁과 다림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여행 내내 단정한 차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호텔 인근을 오갈 때는 리무진 서비스를 이용해 이동의 부담을 최소화했다.이 상품은 바쁘게 관광지를 찾아다니는 고된 여행에서 벗어나, 평생 치열하게 살아온 자신에게 온전한 쉼과 존중을 선물하는 과정으로 기획되었다.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60대 여성들이 자신의 인생에 멋지고 새로운 페이지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이 여행의 최종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