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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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vs "자유 수호" 주말 서울 도심, 집회 물결 예고

 오는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윤석열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퇴진비상행동'과 '자유통일당'은 2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각각 집회를 열고 행진할 계획이다.

 

퇴진비상행동은 동십자 로터리를 출발하여 광화문 교차로, 내자 로터리까지 행진한 후, 우정국로와 남대문로를 거쳐 해산할 예정이다. 자유통일당은 세종대로 교차로부터 대한문까지 집회를 진행한다.

 

이번 집회에는 수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서울 도심권 교통은 큰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종대로,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 장소 일대는 차량 정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경찰청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및 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170여 명을 배치해 교통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대규모 집회 특성상 주변 도로의 정체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