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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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동차 기업들, 1조엔 투자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 장악 계획

 일본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향후 4년간 1조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일본 정부는 이 투자액의 약 3분의 1을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기업들인 도요타자동차, 닛산, 마쓰다, 스바루 등이 이 사업에 참여하며 이들은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생산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요타는 자회사 두 곳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고, 후쿠오카현에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2028년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도요타는 이번 사업에 2500억엔을 투입하며, 연간 약 9GWh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스바루는 도요타의 두 배인 4600억엔을 투입해 16GWh의 생산 능력을 구축할 예정이다. 

 

닛산과 마쓰다도 각각 1500억엔과 800억엔을 투입하며 마쓰다는 내년 7월부터 첫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일본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은 현재의 80GWh에서 120GWh로 증가하며 2030년까지 150GWh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배터리 및 반도체 등 중요 물자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