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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내 자궁에 신경 꺼" 발언한 中 배우
친란은 1999년 선양 공과대학교에서 회계학을 공부했으나, 2003년 드라마 '마이 페어 프린세스3'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거부하고 솔직하고 독립적인 성향을 보여주며, 여러 연애를 경험했다. 현재는 35세 배우 웨이다쉰과 연애 중이며,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친란은 최근 드라마 '연희궁 이야기', '마법의 여인', 올해 개봉 예정인 '자객'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의 독립성과 경력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스스로의 선택을 강조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