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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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불편한 진실… 알고보니 중세 시대엔 '고문'이었다

 운동이 건강에 좋음에도 사람들이 꺼리는 이유는 진화적,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된다. 

 

영어 단어 ‘exercise’는 중세에 고된 노동을 의미했으며, 러닝머신도 처음에는 죄수들에게 벌을 주기 위한 장치로 사용됐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불편함을 피하려 하지만, 이는 노화를 가속화하고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저자는 신체 활동이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실용적 인식을 강조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것이 필수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운동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필수 활동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운동하는 사피엔스, 대니얼 리버먼 지음, 왕수민 옮김, 프시케의숲, 641쪽, 2만 6800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