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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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타하리’ 마지막 시즌, 압도적 몰입감 선사

뮤지컬 ‘마타하리’가 마지막 그랜드 피날레 시즌을 맞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 공연은 오는 2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서사, 음악, 배우들의 열연이 완벽하게 결합되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고 있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스파이 혐의로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로, 극 중 마타하리의 입체적인 서사와 더불어 프랭크 와일드혼의 아름다운 음악이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뮤지컬의 세 가지 주요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이번 공연은 ‘마타하리’를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마지막 기회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마타하리’는 프랑스의 무희 마타하리, 본명 마가레타 거투르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로 활동하다가 프랑스 당국에 의해 체포되어 총살되었다. 뮤지컬은 마타하리가 어떻게 비참한 삶을 살았던 마가레타에서 세계적인 무희 마타하리로 다시 태어나는지, 그리고 그녀가 생존을 위해 스파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마타하리의 매혹적인 이미지와 그녀를 둘러싼 갈등은 극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마타리와 아르망의 사랑, 라두 대령과의 복잡한 감정선도 섬세하게 다뤄진다.

 

이 작품의 또 다른 큰 매력은 바로 음악이다.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한 음악은 서정적인 선율에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드라마틱한 선율로 이어져, 뮤지컬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마타하리의 처형 장면을 그린 ‘마지막 순간’, 마타하리의 회상 장면을 담은 ‘예전의 그 소녀’, 대규모 앙상블이 펼치는 ‘수천 명의 목숨’ 등 다양한 곡들은 관객들에게 강한 감동을 준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펼쳐지는 웅장한 음악은 작품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어, 관객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몰입감을 경험한다.

 

 

 

뮤지컬 ‘마타하리’를 더욱 빛내는 것은 바로 배우들의 열연이다. 마타리 역을 맡은 옥주현은 2016년 초연부터 지금까지 이 작품의 상징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뛰어난 가창력은 마타하리의 복잡한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매 회차마다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고 있다. 또한, 솔라는 이번 시즌에서 더욱 깊어진 연기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자신만의 마타하리를 완성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두 배우 모두 이 작품을 통해 마타하리의 상징적 이미지를 뛰어넘는, 더 큰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그동안의 공연 성과를 통해 이미 큰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다. 2016년 초연 당시 3개월 연속 예매 랭크 1위, 개막 8주 만에 10만 관객 돌파,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상, 무대예술상, 여자인기상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2017년 재연에서는 2개월 연속 예매 랭크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18년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라이선스 공연으로 글로벌 뮤지컬로 자리잡았다. ‘마타하리’는 그야말로 한국 뮤지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즌은 특히 그랜드 피날레 시즌으로서, 마타하리를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공연은 무대세트 등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이후의 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모습이 더해질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은 팬들에게 더 큰 의미를 지닌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은 3월 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되며, 그동안 ‘마타하리’를 사랑해온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봄바람 타고 떠나는 남도 여행..'단돈 1만2900원에 즐긴다'

바퀴는 지난해 1025차례 운행되며 2만8338명이 이용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전남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문화, 자연, 생태, 미식 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버스는 특히 계절별 테마 코스를 운영하여 여행객들에게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명소와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인다.이번 봄 시즌에는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역사적 배경을 즐길 수 있는 21개의 봄 코스가 마련되었다. 관광객들은 봄꽃 명소, 고택, 역사 유적지, 자연경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코스를 통해 전라남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남도한바퀴의 코스는 1만2900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며, 여행객들은 적은 비용으로 전라남도의 여러 명소를 한 번에 관광할 수 있다.이번 봄 코스는 다양한 테마를 반영해 전남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적인 코스로는 '꽃향기 머무는 신안·무안여행'이 있다. 이 코스는 첫 홍매화축제가 열리는 홍매화정원과 무안의 식영정을 둘러보며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다른 인기 코스인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 순천·고흥여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선암사와 낙안읍성, 그리고 팔영산편백숲을 지나며 전라남도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제공한다. '봄빛 속 옛이야기 해남·영암·나주여행' 코스는 해남 대흥사, 영암왕인박사 유적지, 나주 국립박물관 등 역사적 장소들을 탐방하면서 전라남도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벚꽃 흩날리는 섬진강 구례여행' 코스는 섬진강 벚꽃길을 따라 벚꽃이 만개한 풍경을 즐기며, 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남도한바퀴는 각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관광객들에게 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설사의 상세하고 유익한 설명은 관광객들이 각 명소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남도한바퀴는 전라남도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여행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광주 유스퀘어와 KTX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하는 남도한바퀴는 전라남도의 주요 관광지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실속 있는 여행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의 다양한 관광지, 자연경관, 문화유산 등을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다. 특히, 각 코스는 전라남도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로, 봄꽃이 만개하는 시점에 맞춰 여행을 떠나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전남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이사는 “남도한바퀴는 전남의 아름다운 봄을 가장 편리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전남의 매력을 경험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도한바퀴는 봄 외에도 여름, 가을, 겨울 시즌에도 각각 특색 있는 테마로 운영되므로 사계절 내내 전라남도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남도한바퀴의 봄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남도한바퀴 공식 홈페이지(http://citytour.jeonnam.go.kr)나 전용 콜센터(062-360-85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을 통해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미리 선택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전라남도의 봄은 그 어느 곳보다 특별하다. 신선한 봄꽃, 푸르른 자연,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전라남도의 매력을 ‘남도한바퀴’와 함께 즐기면 더욱 풍성하고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 남도한바퀴는 전라남도의 다양한 관광지를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