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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떠나는 남도 여행..'단돈 1만2900원에 즐긴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봄 시즌을 맞아 여행객들이 전남의 다양한 매력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상품을 선보였다. 남도한바퀴는 지난해 1025차례 운행되며 2만8338명이 이용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전남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문화, 자연, 생태, 미식 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버스는 특히 계절별 테마 코스를 운영하여 여행객들에게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명소와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봄 시즌에는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역사적 배경을 즐길 수 있는 21개의 봄 코스가 마련되었다. 관광객들은 봄꽃 명소, 고택, 역사 유적지, 자연경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코스를 통해 전라남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남도한바퀴의 코스는 1만2900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며, 여행객들은 적은 비용으로 전라남도의 여러 명소를 한 번에 관광할 수 있다.

 

이번 봄 코스는 다양한 테마를 반영해 전남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적인 코스로는 '꽃향기 머무는 신안·무안여행'이 있다. 이 코스는 첫 홍매화축제가 열리는 홍매화정원과 무안의 식영정을 둘러보며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다른 인기 코스인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 순천·고흥여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선암사와 낙안읍성, 그리고 팔영산편백숲을 지나며 전라남도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제공한다. '봄빛 속 옛이야기 해남·영암·나주여행' 코스는 해남 대흥사, 영암왕인박사 유적지, 나주 국립박물관 등 역사적 장소들을 탐방하면서 전라남도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벚꽃 흩날리는 섬진강 구례여행' 코스는 섬진강 벚꽃길을 따라 벚꽃이 만개한 풍경을 즐기며, 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남도한바퀴는 각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관광객들에게 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설사의 상세하고 유익한 설명은 관광객들이 각 명소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남도한바퀴는 전라남도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여행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광주 유스퀘어와 KTX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하는 남도한바퀴는 전라남도의 주요 관광지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실속 있는 여행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의 다양한 관광지, 자연경관, 문화유산 등을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다. 특히, 각 코스는 전라남도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로, 봄꽃이 만개하는 시점에 맞춰 여행을 떠나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남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이사는 “남도한바퀴는 전남의 아름다운 봄을 가장 편리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전남의 매력을 경험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도한바퀴는 봄 외에도 여름, 가을, 겨울 시즌에도 각각 특색 있는 테마로 운영되므로 사계절 내내 전라남도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도한바퀴의 봄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남도한바퀴 공식 홈페이지(http://citytour.jeonnam.go.kr)나 전용 콜센터(062-360-85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을 통해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미리 선택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전라남도의 봄은 그 어느 곳보다 특별하다. 신선한 봄꽃, 푸르른 자연,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전라남도의 매력을 ‘남도한바퀴’와 함께 즐기면 더욱 풍성하고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 남도한바퀴는 전라남도의 다양한 관광지를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핫한 여행지로 등극한 부곡온천, 주말 예약률 90%.

허가 되었지만, 최근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에는 관광객 수가 다시 283만명에 달했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19로 관광객 수가 급감했던 242만명에서 약 40만명이 늘어난 수치다. 군은 올해 목표 관광객 수를 300만명으로 잡고 있으며, 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곡온천의 관광객 수는 창녕군의 회복력과 재도약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창녕군은 2012년부터 관광객 수를 집계해왔으며,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382만명, 388만명이 방문하는 호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310만명에서 344만명 사이를 오갔으나, 2018년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관광객 수가 급감하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240만명으로 떨어지며 큰 타격을 입었고,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으면서 관광객 수는 2022년까지 240만명에서 260만명 사이를 오르내렸다. 하지만 2023년부터 회복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2024년에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부곡온천의 부활은 여러 요인에 기인한다. 2023년 창녕은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 1호’로 지정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황톳길과 빛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고, 유아용 공원과 전지훈련단 방문 등의 프로그램들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부곡온천 지역 내 숙박업소들이 가족탕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맞이에 적극 나섰다. 특히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객실 수가 1355개로 확대되었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시설이 마련됐다. 가족탕은 물론 목욕탕 개념의 온천시설도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취향을 가진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관광객들이 부곡온천을 찾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온천수의 질이다. 부곡온천은 섭씨 78도의 알칼리성 유황 온천수를 자랑하며, 피부 미용과 건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부곡온천지구 내 24개의 숙박·온천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3곳은 휴업 상태다. 온천업소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주말에는 예약률이 90%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사전 예약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창녕군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점도 중요한 요인이다. 최근 함양-울산 고속도로 중 창녕-밀양 구간이 개통되면서, 창녕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교통 인프라가 확충됨에 따라 수도권과 영남권의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창녕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향후 창녕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관광업계에서는 부곡온천의 회복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숙박업소들의 리모델링과 더불어 지역 관광 인프라의 발전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득연 부곡온천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은 "부곡온천지구는 전국 최고 수질을 자랑하며, 주말 예약률이 90%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찾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 창녕군은 올해 관광객 수 300만명 목표 달성을 확신하며, 다양한 신규 관광 자원 개발과 더불어 온천시설의 질적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및 숙박 인프라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온천지구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창녕은 지금,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