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관광

'인생샷 보장' 해비치 제주에서 폼나게 골프 치고, 럭셔리하게 쉬자!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가 골프 라운딩과 럭셔리 호캉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 '프라이빗 골프 패키지(Private Golf Package)'를 출시하며 골프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히 골프를 즐기는 것을 넘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품격 있는 휴식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라이빗 골프 패키지'는 2박 기준으로 제공되며, 36홀 또는 54홀의 골프 라운딩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특히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의 자랑인 회원제 코스 18홀과 대중형 코스 18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골퍼들에게 다채로운 코스 공략의 재미를 선사한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각 코스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며, 라운딩 내내 잊을 수 없는 풍경을 선사한다.

 

편안하고 품격 있는 골프 여행을 위해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항에서 골프장, 호텔 간 이동 시 전문 기사가 의전하는 '쇼퍼 리무진 서비스'를 통해 이동의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무거운 골프백을 직접 들고 이동할 필요 없이 골프백 왕복 배송 서비스가 제공되어 더욱 편리하게 라운딩에 집중할 수 있다.

 

'프라이빗 골프 패키지'는 프리미엄 호캉스 혜택도 풍성하게 담고 있다. 투숙객은 바다 전망의 호텔 또는 리조트 객실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호텔 투숙 시에는 섬모라 레스토랑에서 조식 뷔페를 1박당 1회 제공하며, 석식 뷔페 또한 1회 제공하여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리조트 투숙 시에는 레스토랑 '이디'에서 1박당 조식 1회를 제공하며, 레스토랑 '하노루'에서는 최상급 한우 채끝 등심과 식사, 시원한 생맥주 등으로 구성된 특별한 석식 세트를 1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통 혜택이 제공된다. 사계절 온수로 운영되는 실내외 수영장을 이용하며 푸른 바다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라운딩 전후에는 클럽하우스에서 편안하게 점심 식사 및 커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라운딩과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10% 할인 및 식음료 업장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라운딩 시 자외선 노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의 기미ㆍ잡티 완화 패치인 '더블엑스패치'를 증정하는 섬세한 배려도 돋보인다.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의 '프라이빗 골프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잊지 못할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골프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골프 라운딩, 품격 있는 미식 경험, 편안한 휴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밥만 주는 게 아니었다…투어까지 공짜인 역대급 가성비 여행

각종 투어와 액티비티 비용까지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상품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가장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사례로 이랜드파크가 사이판에서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이 호텔은 전체 투숙객의 80% 이상이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선택할 정도로, 예산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는 ‘스마트 컨슈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선보인 올인클루시브 전략의 핵심은 ‘추가 비용 제로’에 도전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숙박과 하루 세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여행의 모든 경험을 패키지 안에 담아냈다. 특히 성인 1명당 만 12세 미만 자녀 1인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은 4인 가족 기준으로 현지 식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가족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얼마를 더 쓰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 없이, 처음 결제한 금액으로 온전히 여행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이 상품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비용을 포함시킨 것을 넘어, 상상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에서 드러난다. 3박 이상 패키지 이용객은 켄싱턴호텔의 시설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인근의 PIC 사이판과 코럴 오션 리조트의 수영장, 레스토랑 등 모든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교차 이용할 수 있다. 호텔 간 무료 셔틀을 타고 이동하며 총 13개의 레스토랑과 40여 가지의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마치 리조트 3개를 한 번에 예약한 듯한 파격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이는 하나의 가격으로 세 배의 만족을 누리는, 그야말로 가성비의 정점을 찍는 혜택이다.여기에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여행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전 세계 다이버들의 성지인 ‘그로토’ 동굴 탐험부터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정글 투어에 이르기까지, 사이판에서 꼭 해봐야 할 핵심 관광 코스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투숙 기간에 따라 최대 5개의 투어가 무료로 제공되므로, 여행객들은 더 이상 현지에서 어떤 투어를 예약할지 고민하거나 흥정할 필요가 없다. 4시간대의 짧은 비행시간과 1시간의 시차라는 장점 덕분에 전통적으로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았던 사이판이, 이제는 고환율 시대에 가장 현명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지라는 새로운 타이틀까지 얻게 된 것이다.